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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 다시 뛰는 심장의 날(World Restart a Heart Day)

목격자 CPR이 생명을 구합니다

세계 다시 뛰는 심장의 날은 목격자 CPR을 증가시키기 위한 전 세계 인식제고의 날입니다. 소중한 사람의 생명을 구할 방법을 배우는 학교 어린이들부터 CPR 기술을 재교육 받는 의료인에 이르기까지, CPR 교육 이벤트는 전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.

세계 다시 뛰는 심장의 날은 국제소생술연락위원회(ILCOR)와 유럽소생협회의 이니셔티브입니다.

당신은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? 재교육을 받고 다시 참여하십시오

 

20명 중 1명이 일상 생활에서 심정지를 목격합니다. 

심정지의 70%는 가정에서 일어납니다.

CPR 및 제세동 없이 1분이 줄어들 때마다 환자의 생존율은 7~10%씩 줄어듭니다.

주변인 CPR 및 제세동이 시행된다면 생존율이 3배 더 높아집니다.

참고 자료

Gräsner, Jan-Thorsten et al. (2016). EuReCa ONE 27 Nations, ONE Europe, ONE Registry: A prospective one month analysis of out-of-hospital cardiac arrest outcomes in 27 countries in Europe. Resuscitation, Volume 109, Pages 188-195. 검색 경로: https://www.sciencedirect.com/science/article/pii/S0300957216300995

생명 구조자 지역 공동체 만들기

지역 공동체 내에서의 행동이 중요합니다. 그 해답은 지역 공동체 전반에 걸쳐 CPR 교육을 광범위하게 시행하는 것입니다. 또한 심정지를 인식하고 그 다음 행동의 방향을 알면 이후 환자 결과와 생존율을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.

학교나 자원 봉사 기관에서 많은 수의  지역 공동체 일반인을 교육시키고자 하는 초기 노력은 미국, 노르웨이, 스웨덴, 싱가포르, 대한민국, 영국 및 덴마크 등 많은 국가에서 성공했습니다.

전 세계 생존율을 높이기

Laerdal은 소중한 파트너와 함께 고객들이 효과적으로 프로그램을 시행하도록 돕는 촉매 역할을 합니다. 미국에서 오스트레일리아까지, 덴마크에서 대한민국까지    모든 결과가 이를 증명해줍니다.

A Nation of Lifesavers

미국심장협회(AHA) 및 영국심장재단(BHF)은 Laerdal과 협력해 각 공동체 내 학생과 일반인을 교육하는 광범위한 프로그램을 시행했습니다. 미국에서는 매년 200만 명이 넘는 학생이 CPR을 교육받고 있습니다.

덴마크에서 생존율 3배 증가

덴마크는 CPR 교육을 위해 국가적인 주도로 시작한 여러 국가 중 하나입니다.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학교 학생을 위한 의무 교육을 도입했으며 이를 운전 면허에도 적용했습니다. 지침 교육 키트가 배포되었고 응급 구조원 지원 가이드가 제공되었으며 AED가 공공 장소에 설치되었습니다.

EMS는 생존율을 높이는 데 중요합니다. 그러나 생존율을 위한 핵심 요소는 최근에야 바로 공동체 참여임을 알게 되었습니다.

Freddy Lippert, M.D., 코펜하겐 대학교 조교수
Freddy Lippert, M.D., 코펜하겐 대학교 조교수

Laerdal의 지원 방법

CPR 교육 및 CPR 질 향상을 위한 공동체의 초기 노력은 생존율 향상에 매우 중요합니다. CPR 교육 프로그램을 광범위하게 시행하고, 시행하도록 체계적으로 측정된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우리는 함께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.